집회 및 세미나

[2022년 12월 여는기도회] 신앙의 출발점, 회심

날짜
2022-12-03

[2024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두 가지 질문, 기묘한 결과

20240327

[2024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20240326

[2024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거룩한 낭비

20240325

[2024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우리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구해야 합니다

20240113

[2024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순종의 마지막은 승리입니다

20240112

[2024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놋뱀을 보면 살리라

20240111

[2024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레위인이 드리는 십일조의 십일조

20240110

[2024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교만은 죽음이다

20240109

[2024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연약함을 느낄 때 말씀을 따라갑시다!

20240108

[2024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안식일

20240105

[2024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참된 믿음은 기도이다

20240104

[2024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순종의 시선

20240103

[2024년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은혜를 귀하게 받자

20240102

[성탄감사예배] 하나님의 가죽 옷, 예수 그리스도

20231225

[2023 12월 여는기도회]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0231202

[10월 여는기도회] 말씀으로 세우는 하나님과의 관계

20231007

[7월 여는기도회] 이해되지않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20230701

[2023년 6월 여는기도회]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0230603

[2023년 5월 여는기도회] 가슴을 치며 이르되 다만 불쌍히 여기소서

20230506

[2023년 4월 여는기도회] 사울의 시기와 질투

202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