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터

2025년 하반기 양육훈련 수료식

dd0fd7cf82d45c8cb935770d45c5f0e3.jpg

 

간증문

 

김진선 집사(https://youtu.be/0K73O3S7mkc?si=imVfwDG-LjYeTPGz)

 

 

안녕하세요. 8여전도회 김진선 집사입니다.

저는 신앙을 더 깊이 세워 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고, 딸의 권유로 이번 양육훈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타인의 신앙에 기대기보다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개인적인 교제와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초 양육훈련이 저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결심이 이번 훈련 참여로 이어졌습니다.

 

훈련 과정 동안 말씀, 기도, 묵상, 예배, 교제에 대해 매주 하나씩 배우면서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들을 조금씩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실천해 보려고 노력했지만, 실제 삶 속에서는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제 마음과 삶에 작은 변화가 찾아오는 것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저를 다듬어 가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통해 매주 드리는 예배를 가는 마음이 새로워졌고 예배의 모든 순서와 예배를 섬기는 분들,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제게는 큰 성장의 발걸음이었습니다.

 

아직 큐티를 혼자서 꾸준히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하루 중 일부 시간을 하나님께 정해 드리며 말씀을 읽는 삶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습관을 잘 세워가도록 계속 인도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이번 양육훈련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변화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훈련한 모든 분들과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김율겸형제(https://youtu.be/OVofTmsC8tM?si=zx_teYVZkj-HEWr5)

 

안녕하세요. 저는 길회 소속되있는 김율겸 이고요, 이번년 5월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오랜 시간동안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의지한 서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검증된 서적인 성경 속의 지혜를 배운다면 내가 조금 더 잘먹고 잘 살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종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다보니 저보다 나이가 어린 친구가 위험 지역에 가서 전도를 하고, 본인 시간을 쪼개서 유치부 선생님을 하는 등 삶에 지혜를 얻는다는 것이 목적이라면 하지 않을 행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게 되었고 그들의 동기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양육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양육반 수업을 통해 종교 활동의 기본적인 내용들 기도, 교제, 예배 등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저 스스로도 이에 대해 생각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큐티,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와 같이 종교 활동의 가이드라인을 배울 수 있어, 저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종교 활동을 해서 그런지 10주간 제 삶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많이 느꼈습니다. 양육반을 듣기 전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고 아껴주신다는 것을 인정하니, 사사로운 걱정이 많이 줄었고 한번씩은 감사함에 벅차오를 때도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를 느껴보니, 삶의 지혜를 위해 교회를 다니는 것은 교만한 생각이었고 교회 친구들이 교회를 위해 전도하고 활동하는 것은 다른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그 과정 자체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삶의 각오를 말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마주할 것 입니다,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교만함과 걱정 때문에 본인과 타인을 상처 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을 의지하여 내가 받은 이 유한한 시간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이제 종교 활동에 있어 한걸음을 내딛었다 생각하는데 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많이 배워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김병주 형제()

 

안녕하세요 엘림 청년2부 김병주입니다. 양육훈련을 듣기 전 저는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희미해져가고 있었습니다. 당시, 주일 말씀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가는 것이 즐겁지 않았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습니다.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기초부터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양육훈련반에 신청했습니다. 저는 10주간의 양육훈련반을 들으면서 신앙의 기초토대가 되는 말씀, 기도, 예배, 교제, 전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배움들을 3가지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는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기 위해 부단히 애써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위험한 부분 중 하나가 앞뒤 문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편적인 부분만 떼서 나에게 주는 말씀으로 치부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읽다보면 답을 정해놓고 성경을 맞추는 오류를 범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저는 교회를 다니며, ‘적용하기 중독’에 빠져 큐티해 왔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시대적 배경, 단어의 뜻, 앞뒤 맥락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어떻게 이 말씀을 나에게 적용할지만 급급해 하며 큐티해 왔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궁금해하지 않고, 내 위주로 말씀을 해석하여 적용하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봤습니다. 성경은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적용보다 더 중요한 건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아는 것이 먼저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앞으로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에 대해 더 궁금해하고 모르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고민하고 물으며 나아가는 청년이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예배는 내가 교회로부터 무언갈 받는게 아니라 내가 드리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양육훈련을 듣고 나서, 자꾸 마음에 떠오르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니이까.” 시편 15편 1절 말씀 아멘. 이 구절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자격과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삶의 기준을 묻는 문장입니다. 

매주 예배를 드리지만, 똑같은 모습과 마음으로 교회에 오는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예배시작 전 제 자신에게 질문했습니다. ’불합리하고 억울한 상황속에서도 내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애썼나‘, ’죄의 유혹이 왔을 때 하나님을 생각하며 이겨낸 순간이 있었나?‘ 마지막으로 ’나는 예배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가‘. 저는 평생에 걸쳐 이 질문을 하며 살아가며 삶을 점검하는 예배자로서 살아가겠습니다. ’나는 오늘 참된 예배자로서 살아가고 있는가?‘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의 교제는 하나님과 더불어 사귀는 거룩한 가족의 교제라는 것입니다. 

양육훈련을 듣고 한드라마 장면이 떠올랐는데요, 최근 인기 있었던 ’폭싹 속았수다‘에 가난하지만 자존심이 센 애순이라는 캐릭터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웃들은 애순이몰래 새벽에 애순이 집에가서 딱 티도 안날만큼 한웅큼의 쌀만 광주리에 넣어놓고 나옵니다. 그리고 나중에 회상하면서 이런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참 어떻게 살랑가 싶더니, 때마다 입속에 밥술 떠먹여 주는 이들이 있어서 살아지더라. 유채꽃이 혼자 피나, 꼭 떼로 피지. 혼자였으면 골백번 꺾였어.‘ 

나혼자 걸어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참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걸어와주고 있었습니다. 초등부 선생님들과 아이들, 그리고 우리 길회 엘림 청년들, 이전 청년부담당목사님들과 양육훈련 담당목사님과 같이 들었던 수강생들, 그리고 우리 엘림임원들. 이들이 있었기에 그럼에도 꾸역꾸역 하나님께 붙어있을 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단순히 삶 나눔을 하고 같이 밥을 먹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닌, 우리는 함께 지어져가는 공동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자가 어린양을 잡아먹는게 당연한 세상속에서 사자와 어린양이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려고 부단히 애쓰는 제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양육훈련을 신청하고 나니, 초신자가 듣는 훈련인데 왜 신청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과연 우리는 기초를 잘 쌓아오고 있을까요? 흔히들 우리는 기초적인 것, 기본적인 것은 쉽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근데 저는 완전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기본은 쉬운게 아니라 중요한 것입니다. 기본적인 것들이 흔들리면 아무리 높게 쌓았다 한들 결국엔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양육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저의 기본 뼈대를 돌아볼 수 있었고 이제 다시 지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나의 기본적인 것들이 흔들리려할 때, 저는 양육훈련을 한번 더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평생을 기초를 다듬고, 점검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방종선 권사 

 

1공동체 3구역, 10여전도회 소속된 방종선 권사입니다.

 

올 7월, 식당부 봉사를 시작하면서 주일이 되면 ‘예배드리러 빨리 교회 가야지’가 아니라, ‘밥하러 빨리 교회 가야지’ 라는 말을 내밷는 스스로를 보며 깜짝 놀랐다. 봉사에 예배를 뺏겨버린, 이런 내 모습을 지켜보시는 하나님도 마음이 아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는, 제자반을 수강하며 힘이 들긴했지만 하나님과의 꾸준한 교제가 참 따뜻했고 감사했다. 그때의 그 감사를 회복하고 싶었고 일주일의 모든 삶의 중심이 식당부에 맞춰져, 심적으로, 육적으로의 힘듦을 하나님과의 교제로 극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 양육반을 신청하였다. 

 

막상 양육반에 참여해 보니, 연령고하를 막론하고 우리 교회에 말씀을 찾는 형제, 자매들이 많아서 놀라웠고 또 한편 감사했다. 이제 신앙생활을 막 시작하며 양육반에서 함께 공부하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고, 퇴근후 부랴부랴 허기짐을 안고 달려오는 우리 교회의 미래들을 보며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 더 감사한 양육반이었다.

수강생들에게 꼭 전달해야하는 메시지는 명확하게 전달해 주시되, 그 외의 것으로 부담은 주시지 않으시는 담당 목사님께도 참 감사했다. 혹여나 부담이 있었다면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기도에 대한 강의를 들었던 때였던 듯 하다.

개인적으로, 심적인 굉장히 힘든 경험을 하고 있던 때였다. 스스로가 너무 형편없어 보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큰 간극을 경험하던 때라 기도의 자리에 앉아도 기도가 되기는커녕 나의 부정적인 마음의 묵상만 태산같이 커지던 때였다. 때마침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평소와 똑같이 기도의 자리에 앉았지만, 마음만은 하나님의 마음에 닿기위해 집중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셨다. 기도를 마치자 마자 모든 상황을 단 몇분만에 바꾸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정말 부족한 인간의 작은 신음에도 기꺼이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금은 그 고통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평안을 얻게 되었다.

하나님의 마음에 닿는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성도로 살고 싶다.

 

이 시간들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조서영 권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132구역이며 7여전도회에 소속되어 있는 조서영권사입니다.

이번 양육훈련을 통해 제 삶에 대해 깊이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새롭게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양육훈련반 교육받기 전의 마음가짐 : 3번이나 양육훈련을 했는데 망설이다가 훈련을 받는 것에 나이가 있겠나 싶어 도전했습니다. 이번 양육훈련을 통해 깊이 깨닫게 된 것은 양육훈련반은 오래 신앙생활을 하신 분이나 처음 접하는 분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부입니다. 

당연히 짧은 훈련기간 동안 여러 가지를 기도를 통해서 경험하고 멀리 뒀던 성경책도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했던 베드로처럼 저 또한 열정을 다해서 양육반에 임했습니다. 먼저 훈련받았던 선배로서 일 마치고 돌아오는 후배들을 보며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집에 있는거 챙기고 또한 과제 수행은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마음은 바빴지만 행복했습니다. 

양육훈련반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시작하는데 제목부터가 가슴이 설레이지 않습니까?

우리 교회 표어처럼 거룩한 삶을 위한 5가지 방편을 말씀하실 때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주된 강론은 말씀, 기도, 예배, 교제, 전도 순으로 합니다.

양육훈련반 교육받은 후의 마음가짐 : 

사실 저는 몇 해 전 AML 백혈병 진단을 받고 3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지만,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7년 넘게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양육훈련을 받기 전까지는 제 삶이 자기중심적이었고, 일상에서 감사보다는 내가 노력한 값으로 이루어졌다! 라고 생각했어요. 교만은 나의 영과 육을 지옥의 불구덩이로 향하고 있다는 것도 백혈병 치료 과정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회개했습니다. (항암이 내 몸속에 투입할 때 몸이 불에 화상 당하는 기분, 고통)

 훈련과정을 하지 않은 과거는 세상을 적대시하고 모든 것을 불신했고 내 연민에 빠져 痛恨의 눈물을 흘렸어요. 25년 4월 20일 AML 백혈병 완치판정을 내려 주신 하나님 은혜를 깊이 깨닫게 되었고, 이제는 이 은혜와 감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금요전도 때 온천천에 의자에 쉬고 계시는 어르신이나 주민들이 계시며 제 이야기를 할 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러면 제 아팠던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어르신들께는 아픈 곳이 없는지 대화를 이어나가다가 예수님도 알리고 우리 교회도 소개합니다.

제 교만했던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매일매일 작은 일-아침에 눈을 뜨니 피곤치 않고 길을 걷다가 넘어지지 아니한 것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와 찬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여러 훈련과정을 받았지만, 양육훈련반은 감사와 찬양과 겸손함이 하나님 사랑 가운데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러주신 감동의 시간이었다는 걸 깨닫게 합니다. 저는 앞으로 제 이야기를 나누며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필사하고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제가 받은 은혜를 다른 이들과 나누며 아픈 성도들을 돌아보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루1장 읽는 습관을 들이는 삶

하나님의 말씀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며 필사하며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도 중요히 여기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이 모든 과정에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성은 형제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에 양육훈련을 받은 청년2부 소속 안성은 입니다.
 사실 저는 이미 이전에 양육훈련을 두 번이나 받은 적이 있어 이번이 세 번째 양육훈련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청년부 담당목사님이 계시지 않아, 성경과 신앙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물어볼 곳이 없어 방황하다 양육훈련을 다시 들어보면 어떨까 하여 신청해서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제대로 된 신앙생활은 20살이 되어 장전중앙교회에서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 보고 자란 것처럼 초등부 교사로 섬기고, 청년부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고자 했습니다. 섬기는 것이 힘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이런 섬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온 것이 아니라 이 땅의 것을 바라보고 살아온 저의 모습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섬김과 공동체 활동도 중요하지만, 신앙생활의 본질인 믿음을 잊고 맹목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것 같은 모습을 보며, 다시 하나님과 가까워지길 바랐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 양육훈련을 들으며 너무나도 기본적인 것들을 당연하다 생각하며 하나님께 소홀했던 것을 다시 상기해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변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며 수동적으로 살아가던 저의 모습에서, 이제는 스스로 갈구함을 해소하기 위해 구하고 찾고 두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다를 때 이를 두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것,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는 것을 통해 저의 믿음을 스스로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양육훈련을 통해 조금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자 하지만 저는 연약한 죄인이라 언제 다시 무너질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부족한 저를 사랑하사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시는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믿음과 감사의 표현을 올려드릴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하은 권사 

 

저는 123B구역 10여전도회 소속인 문 하은 권사입니다

훈련 받기전의 저는 교회생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기본이

부족 했습니다 

훈련반을 지원하게 된 것도 기본에 충실해져 믿음생활이 더 단단해 지고

싶어서 였습니다

 

양육훈련은 신앙생활의 기본을 확고히 하는 새로운 배움의 자리 였습니다

-말씀 앞에 묵상하는 시간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 시간

-예배에 대해, 또한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 가짐과 헌금

-하나님 자녀들과의 교제

-하나남의 사랑을 전하는 전도에 대해 깊이 있게 배웠습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 저는 신앙의 기초가 다시 세워지는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순종과 기본에 충실한 마음을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훈련을 통해 저는 예전보다 더 가볍고 더 단단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도 훈련에서 배운 말씀과 결단을 삶에서 실천하며

제게 맡기신 자리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훈련을 지도해 주신 목사님과 함께한 훈련생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혜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수민 자매 

 

안녕하세요 저는 엘림 청년2부 소속 서수민입니다.

우리교회를 다니며, 여러번 양육훈련을 들었지만, 들은지 몇 년이 지나 다시 한 번 말씀앞에 훈련하기위해 결단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말씀, 기도, 예배, 교제, 전도 다섯가지를 두고 내가 평소에 부족했던 부분이 어떻게 회복되어야 하는지 알고싶기도 했습니다.

 

들으면서 몇가지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들을 말해보자면,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이며 물론 알고있었지만, 성경을 나의 편한대로 해석하며 하나님의 일하심, 능력을 내 마음대로 한계지으며 읽어왔던 저를 회개했습니다. 

성경은 신구약 모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사람이 썼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기에 구원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방편입니다. 때론 자기계발서, 위로의 책처럼 읽으며 하나님이 섬세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 저를 발견하여 말씀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두 번째로 , 예배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저를 보았습니다.

예배 순서순서마다 하나님의 임재가 온전히 나타나기도하고 우리의 찬양을 올려드리기도 하면서 상호간의 사랑이 나타나야 하는데, 저는 설교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며 이번 설교와 예배는 은혜가 많이 있었어. 이랬어저랬어. 하며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도 많이 발견했습니다.

그 과를 들은 후, 어렵지만 예배 전, 저에게 지혜와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마음, 또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여 예배가 기다려지게 해달라고 많이 기도했습니다.

 

예배 말씀 기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닌 하나님께 시선을 두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부어주시는 갖가지것들을  더 풍성히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훈련학교가 끝나 평소처럼 잊고 살수 있겠지만, 강의동안 들었던 마음들과 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리에 응답하며 한 자라도 기억하고 싶습니다.

감사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박정은 자매 

 

25.11.25 양육훈련 간증문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2부 박정은입니다.

양육훈련은 여러 번 들었지만, 이번에는 특히 저희 어머니도 함께 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권유드렸고, 감사하게도 함께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면 말씀을 가까이하며 성경 1독에 도전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주일예배를 드리는 데에는 쉽지 않은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주일예배가 제 삶에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어버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기대감보다는 마치 출근하듯 습관적으로 자리만 지키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미지근해져 있던 상황 속에서 양육훈련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말씀과 기도, Q.T, 예배를 배우며 한 주 한 주 저의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기도로 하루를 열지 못한 채 살아가는 제 연약함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바로 설 수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양육훈련을 통해 큰 변화를 느끼기보다는 제 신앙이 어디쯤 서 있는지를 차분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기도, Q.T의 기본을 다시 배우며 제 신앙이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보게 되었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서야 한다는 마음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하나님께 솔직히 올려드렸던 제 마음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다시 깨달았고, 믿음이 더 단단해지며 일상의 작은 기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늘 제 곁에 계셨음을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크고 특별한 일이 없어도 제 마음과 시선이 늘 하나님을 향해 있다는 그 사실 자체가 얼마나 감사하고 큰 은혜인지 다시 한 번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양육훈련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을 주신 것에 감사하고,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제 걸음을 다시 세워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앞으로도 한 걸음씩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신나원 자매 

 

<양육훈련 간증>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1부 신나원입니다.

저는 청년부에서 양육훈련을 자체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말씀의 갈급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2학기에 양육훈련반이 개설된다는 소식에 4년전에 들었던 똑같은 교재의 양육이지만, 그럼에도 말씀에 한발짝이라도 다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통해서 거룩한 삶을 위한 5가지 방편인 말씀/기도/예배/교제/전도 부분을 다시금 배웠는데, 저는 이 중에 예배에 대한 부분이 많이 와닿고 적용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기에 나아올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있었으나 마음 속으로는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 감동이 적었었는데, 이 과를 통해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 복은 곧 예수님 그 자체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을 수 있고 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자 감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예배를 온전히 누리고 공급받기 위해서는 나의 일주일 동안의 삶의 예배가 주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야함을 깨닫고, 직장에서의 QT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온전히 저의 시간인 점심시간에 큐티를 통해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고, 무엇보다 내 삶 속에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느낄 수 있어 이 부분이 가장 큰 감사제목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교제와 전도등 저에게 부족한 영역이 있지만, 앞으로의 삶의 예배를 두고 계속해서 기도하고 주님과 함께 고민하며 더욱 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2학기에 양육훈련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양육해주신 홍소명 목사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을 허락하고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정근주 자매 

 

안녕하세요 엘림소속 정근주입니다.

 

  최근 저희조에 새가족 2명이 왔습니다. 감사하게 둘 다 초신자인데 교회와 말씀에 대해 마음의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두 친구가 양육훈련을 듣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하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감사의 고백이 쌓였던 시간이었습니다.

 

믿지않는 가정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일 가운데 지금까지 믿음을 잃지않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예배가 당연하지 않았고, 간절했던 저는 지금 맘껏 예배드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일을 마치고 드릴 수 있는 수요예배가, 주일에 출근하지않고 예배에 갈 수 있음이 참 좋습니다.

 

가정에서 말씀이 살아 있는 내 삶에 대해 나누지는 못하지만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게 하셔서 신앙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이 있다면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며 받은 기쁨이 나의 삶에 묻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뢰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조수영 집사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면서로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하였는데 이번 양육훈련을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배의 시작과 마침을 알게 되고, 예배는 하나님과의 즐거운 교제잉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오- 정말 많이 배우고 알게되는 유익한 공부 였습니다

양육에 애쓰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백주희 성도 

 

저는 장전중앙교회 길회 소속 45기 백주희입니다. 먼저, 10주간의 양육반을 무사히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라고는 하지만, 말씀을 가까이하지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께 제 시간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선데이 크리스천’이라는 말을 누구보다 싫어했지만, 어느새 저도 모르게 그런 삶을 지내며 예배에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동역자들을 보며 나도 그들이 느끼는 즐거움을, 그들이 교제하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궁금증이 커져가고 성경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마침 양육반 모집 소식을 듣게 되었고 양육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양육반 첫 시간에 목사님께서는 말씀, 기도, 예배, 교제, 전도 모두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다니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해서 간과하기 쉬웠던 이 5가지 기초가 흔들릴 때 신앙이 무너진다는 말씀이 제 마음 속에 크게 다가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주 들어왔던 이야기였지만, 왜 중요하고 왜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고 심지어 그것들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기도에 대해 배울 때는 가슴 깊이 찔림을 받았습니다. 제 삶에서 하나님 앞에 시간을 내어 기도하는 습관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필요한 때만 하나님을 찾고 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기만 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대화하며 교제하기를 원하시는데, 저는 마음대로 살다가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만 하나님을 찾았던 것이었습니다. 기도에 대해 배우고 난 뒤, 기도의 회복을 얻었고 하나님 앞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기도의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경을 많이 접하다보니 우리는 성경을 좋은 글귀나 조언 정도로 여기는 위험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저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밭에 새기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좋은 말 정도로 생각하고 순간적인 감동에 취해있었습니다. 그러나 양육반을 듣고 성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채우고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양육반 훈련을 통해 배운 것들은 저 혼자만의 변화를 넘어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라는 부르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제하며, 저의 삶이 그분의 사랑과 진리로 더욱 풍성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저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돌리며,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전새이 성도 

 

안녕하십니까 엘림 소속 전새이입니다.

 

이번 양육훈련은 저에게 아주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올해 기독교를 처음 접했고, 신앙이 어떤 것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내용도 어렵게 느껴지고, 기도하는 방법도 잘 몰랐기 때문에 더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처음에는 신앙생활을 시작하게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서 시작하기도 했는데, 그 관계가 끝난 뒤에는 ‘신앙생활을 지속해야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몇 주간 복잡한 마음으로 한동안 훈련에 잘 나오지 못했습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제가 제일 크게 느낀 것은, “잘 몰라도 괜찮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처음부터 다 이해할 필요도 없고, 

그냥 지금 있는 마음 그대로 하나님 앞에 가도 된다는 말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믿음에 대한 확신이 크진 않지만, 

적어도 하나님이 저를 아신다는 말이 조금은 실감이 났습니다.

 

기도 훈련도 제 일상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기도를 거창하고 길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기도라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짧게라도 일상에서 하나님을 찾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시도도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 역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신앙에 확신이 없거나 흔들렸던 시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신앙은 혼자서 완성하는 게 아니라 함께 배우고 자라는 거라는 걸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훈련을 마친 지금도 저는 여전히 신앙이 뭔지 다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천천히 하나님을 알아가 보고 싶습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이지만 예배에 여전히 나가보고 말씀을 들어보고 마음이 복잡하면 기도로 하나님께 솔직하게 털어놓아보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더 나은 길을 예비해 두셨다는 믿음으로 마음을 다잡아보려 합니다.

 

이 훈련을 준비해주신 목사님과 양육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여한 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용기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시간을 허락하시고, 제 마음을 조금씩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제목 날짜
2025년 상반기 중고등부 제자반 수료식 2025.06.26
2025년 하반기 양육훈련 수료식 2026.01.02
2025년 하반기 전도폭발 수료식 2026.01.02
2025년 하반기 부부학교 수료식 2026.01.02
2025년 하반기 제자훈련 수료식 2026.02.03
2026년 상반기 전도폭발훈련 수료식 2026.06.18
2026년 상반기 양육훈련 수료식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