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여는기도회]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20250503

[2025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20250418

[2025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부활의 올무를 사용하는 대적들

20250416

[2025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열매 맺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20250415

[2025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그는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곧 나귀 새끼니라

20250414

[2025년 3월 여는기도회]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20250301

[2025 신년특별새벽기도회]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20250118

[2025 신년특별새벽기도회] 한나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20250117

[2025 신년특밸새벽기도회] already, but not yet

20250116

[2025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작은 불순종의 뿌리는 큰 가시가 된다

20250115

[2025 신년특별새벽기도회] 헌신의 다짐, 예배

20250114

[2025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아무 것도 없는자 같으나

20250113

[2025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우리에게도 믿음의 기업을 주소서

20250111

[2025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우리 인생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20250108

[2025 신년특별새벽기도회] 하나님이 복 주시는 인생

20250107

[2025 신년특별새벽기도회] 막을 수 없는 복음 전도

20250106

[송구영신예배] 돌아오는 부인, 용서를 구하는 아들

20241231

[성탄감사예배] 긍휼: 성탄의 참된 정신

20241225

[2024년 12월 여는기도회] 참된 제자의 조건

20241207

[2024년 11월 여는기도회]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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